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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화중지병, 그림의 떡’프로그램 개최

“보기 좋고 맛도 좋은 그림 같은 떡 만들러 오세요”

 

(경인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수원전통문화관 일일 프로그램 ‘화중지병, 그림의 떡’을 진행한다.

‘화중지병, 그림의 떡’은 예쁘고 맛있고 만들기 쉬운 떡 중‘절편’을 주제로 손수 빚어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이다.

천연가루를 넣은 쫀득한 절편 반죽을 만드는 본 프로그램은 유아 및 성인 단체 등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 가능하며 유아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 성인은 꼬리절편, 꽃산병, 바람떡 등 다양한 모양을 빚어 만드는 맞춤형 전통병과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2회 진행하며 오는 25일부터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접수 가능하다.

수원전통문화관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떡에 대한 친밀도도 높이고 특별한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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