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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구하라’ 인파 100만 넘게 몰려

검찰 개혁 한 목소리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왕복8차선 구간 약 2Km를 가득 메운 인파가 검찰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집을 11시간 동안 압수수색하면서 검찰이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다며 "정치검찰 OUT, 특수부 폐지, 공수처 설치"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모인 인파는 주최 측 추산 200만 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29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별도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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